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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성동일 과거사 알고 충격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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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0  0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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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가 삼촌으로 여긴 성동일의 숨은 과거사를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8회에서 조윤희(여명하 역)가 13년 전, 성동일(오정학 역)이 강제진압에 눈 감았다는 사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하는 13년 전, 뉴타운 재개발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듣고 믿을 수 없다는 듯 녹취록을 몇 번이고 다시 들었다. 경찰의 강제진압으로부터 구해주고, 자신을 금지옥엽 키워준 정학이 경찰의 강제진압에 눈을 감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누구보다 정학을 믿고 의지했던 명하였다. 무엇보다 상대의 진심을 들어줄 줄 아는 정학을 보며 위기 협상관이 된 명하였기에 그 충격은 크게 다가왔다.

뒤늦게 알게 된 진실의 잔인함에 명하는 끝내 고개를 떨구며 눈물을 뚝뚝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명하를 성찬(신하균 분)은 명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정학의 마음을 대신 헤아려주며 명하를 위로해주었다.

조윤희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의지했던 성동일의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알게 된 캐릭터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드러냈다. 그는 눈 주변이 붉어질 때까지 눈물을 꾹 참는 가하면 이내 떨리는 목소리로 성동일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터트리는 등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또한 신하균에게 위로 받고, 진심을 털어놓는 등 이전보다 신하균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조윤희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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