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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힙합의 민족' 릴보이, 수줍어 하는 '힙합보이'

  • 입력 2016.03.30 01:00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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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래퍼 릴보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릴보이는 힙합 듀오' 긱스'의 래퍼로 어린 나이(1991년생)에도 불구,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활동으로 음원차트에서 핫한 뮤지션으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균 나이 65세 여배우들 중 한 명과 팀을 이뤄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평균 나이 65세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동엽과 산이가  MC를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4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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