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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힙합의 민족' 한해, 비주얼 래퍼의 넘치는 '스웩'

  • 입력 2016.03.30 00:30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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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래퍼 한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해는 2010년 데뷔한 하이브리드 힙합 그룹 '팬텀(Phantom)'에서 수려한 외모와 날카로운 랩 실력을 지닌 멤버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균 나이 65세 여배우들 중 한 명과 팀을 이뤄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평균 나이 65세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동엽과 산이가  MC를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4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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