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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여명하'표 소통 협상으로 사건 해결!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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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5  0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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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배우 조윤희가 진정한 소통을 통한 위기협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3회에서는 조윤희(여명하 역)가 신하균(주성찬 역)과 함께 세 번째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하는 자살 시도를 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과열되는 바깥 상황에 남자는 “(가스) 확 터트려 버린다!”라며 흥분을 했고, 명하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공지만 팀장(유승목 분)과 한지훈 팀장(조재윤 분)은 결국 강제진압을 결정, 명하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공 팀장과 한 팀장의 명령에 결국 발걸음을 돌리려는 그 때, 남자의 “엄마! 미안해요, 엄마!” 한 마디가 명하를 멈춰 세웠다. 어린 시절, 뉴타운 재개발 사건에서 불길 속에서 쓰러져 있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른 것. 이에 명하는 남자에게 다시 다가가 위기 협상을 시도했다.

협상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성찬이 구세주처럼 등장했다. 성찬은 명하에게 “협상이 뭡니까? 명하씨 장점이 뭐예요?”라며 명하를 북돋아주었다. 명하는 남자에게 “돕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정말 잘 용기내주셨어요”, “어머니 그렇게 되신 건 재곤씨 탓이 아니에요” 등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소통을 해나갔다. 명하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남자는 끝내 마음을 열어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냈고, 협상은 성공적으로 해결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위험한 상황에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남자와 소통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끊임없이 남자의 상태를 살피면서도 남자가 하는 말에 공감을 해주고, 이해를 해주며 ‘굿 리스너 위기 협상관’ 포스를 뿜어냈다. 뿐만 아니라 사건에 투입된 신하균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조윤희가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위기 협상관으로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조윤희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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