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 뉴스=박병철 기자] '피에스타' 재이가 하얀 피부에 이국적인 마스크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미니앨범은 이전 앨범 'Black Label'에서 선보인 고혹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Sad Sexy 컨셉의 연장선으로 총 5곡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피에스타는 오는 1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