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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처럼 몰아치는 긴장감 넘치는 90분! 영화 <런던 해즈 폴른>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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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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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 남궁선정 기자]
  긴장감 넘치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 <런던 해즈 폴른>은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세계적인 도시인 영국의 수도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영화는 런던의 랜드마크들이 테러에 의해 무참히 무너지는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바박 나자피 감독은 극도의 긴장감과 속도감, 그리고 빠른 전개의 스토리로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스크린 안으로 사로잡는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최측근인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미 대통령 ‘벤자민 애셔’(아론 에크하트)를 지키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테러의 위협에 온 몸으로 맞서 대통령을 보호한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서며 대통령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대통령은 테러범에 의해 납치되고...
 
   
▲ 사상 초유의 대테러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속절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런던의 중심, 유명 랜드 마크들이 단숨에 폭발로 무너지는 장면들로 관객들을 경악시킨다. 세인트 폴 대성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템즈 강, 국회의사당, 첼시교 등의 폭파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실감케 한다.   
  <런던 해즈 폴른> 속 각양각색의 액션 시퀀스들은 영화의 시작과 끝까지 폭발적인 위력으로 액션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 시퀀스 중에서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거대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탄 SUV와 빠른 스피드로 질주하는 바이크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도심 카 체이싱 액션이다.
  런던 시내를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 집단에 의해 쏟아지는 총알 세례와 도로 위 차량, 갖가지 장애물들을 동시에 피하며 질주하는 방탄 SUV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는 긴박감과 함께 아찔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방탄 SUV의 육중한 무게감과 바이크의 날렵한 움직임이 이루는 대비 효과는 관객들의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 무차별 테러로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진다
  거대한 스케일을 내세운 테러 장면들 못지 않은 제라드 버틀러의 맨몸 액션 역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쾌감을 준다. <300>에서 바위 같이 단단한 근육질의 몸으로 선보였던 리얼 액션으로 ‘액션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런던 해즈 폴른>에서도 특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격투 씬을 선보인다.
  특히, 영국 특수부대와 함께 테러 집단 소유의 건물에 침투하고, 어두운 건물 속에서 순식간에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은 마치 1인칭 슈팅 게임을 연상시키며 긴장감을 뛰어넘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채링크로스 역과 MI6 안전가옥에서 맨 주먹 하나만으로 적과 상대하는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은 일종의 경외감 마저 느껴질 정도로 통쾌하다. 
  제라드 버틀러가 생동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바박 나자피 감독의 속도감 넘치는 연출 덕택으로 영화는 90분동안 관객들의 긴장감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바박 나자피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과 화려한 시각효과,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폭풍처럼 몰아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3월 10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 폭풍처럼 몰아치는 긴장감 넘치는 90분! 영화 <런던 해즈 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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