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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윤균상, 뉴욕 감성 돋보인 커플화보 '시크&내추럴'

  • 입력 2016.02.15 10:27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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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배우 정려원-윤균상이 시크한 매력을 뽐낸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정려원과 윤균상은 세련된 뉴요커 감성의 정통 뉴욕 브랜드 '케네스콜'의 론칭과 함께 국내 모델로 발탁, 모던하고 심플한 뉴욕 감성의 스타일로 화제를 이어오고 있다. 15일 공개된 화보 속 정려원과 윤균상은 평소 '패셔니스타' 커플갑게 내추럴 하면서도 무심한 듯 시크한 감성과 모던함까지 갖추고 뉴요커 커플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뉴욕의 오피스 공간이 연상되는 모던한 배경 속 정려원과 윤균상은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의 모던한 레더재킷을 나란히 착용하여 패셔너블한 뉴요커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정려원과 윤균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틈틈이 촬영컷을 체크하고, 베스트 포즈와 표정에 대해 포토그래퍼와 상의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조명이 꺼지면 밝은 미소로 스태프들을 챙기는 훈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주도했다는 후문.

한편 정려원과 윤균상이 화보 속에서 선보인 케네스콜의 봄 시즌 아이템은 케네스콜 공식 홈페이지(www.kenneth-cole.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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