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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크리스탈 쇼핑 삼매경인 그녀들…

  • 입력 2013.03.12 11:57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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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과 크리스탈의 쇼핑 직찍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직찍에서도 굴욕 없는 우월한 미모가 역시나 연예인임을 실감케 하는 가운데, 그녀들의 대조적인 쇼핑 삼매경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근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정음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과 황정음 특유의 새초롬한 표정으로 쇼핑중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 복재인을 연상케 했다.

반면, 대학 새내기가 된 크리스탈은 빅백부터 클러치까지 이 가방 저 가방을 둘러보면서 쇼핑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대학생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의상에 매치할 수 있는 밀리터리 무늬나 패치워크된 카를로스백을 둘러보았는데, 학생이니만큼 빅백에 관심을 표하였다.

직찍 속 황정음과 크리스탈은 최근 새로 단장한 현대백화점 무역점 제롬 드레이퓌스 매장에서 13ss 트렌드인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특징인 제품을 주의 깊게 둘러봤다.

한편 지난 2003년에 탄생한 제롬 드레이퓌스는 현대 본점과 무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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