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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컨슈머 축제' 현장취재

  • 입력 2013.03.10 09:22
  • 기자명 이건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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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화이트컨슈머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가수 포맨과 다비치가 화이트컨슈머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고, 축하공연도 펼치며 화이트컨슈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화이트컨슈머 축제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축제 당일부터 100일 동안 캠페인이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100만명의 화이트컨슈머를 모아 대한민국의 상생 문화를 확산,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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