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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소장하고 싶은 ‘내딸서영이’ 이보영 가방, 브랜드 어디?

  • 입력 2013.03.05 11:47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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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드라마 ‘내딸서영이’ 가 4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내딸서영이’ 는 부녀지간의 화해와 사랑을 다룬 시나리오를 통해 대중들에게 국민드라마
라는 수식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말 ‘내딸서영이’ 는 이서영(이보영)과 강우재(이상윤) 커플의 극적인 결합을 다루며
3일 마지막회에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막을 내렸다.특히, 마지막 50 화에서 이보영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봄을 대비하듯 파스텔톤의 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가방을 들어 패션의 포인트를 주었다.

이보영이 선보인 가방은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제품으로 대표라인인 ‘트론(TRONE)’과’ 베리타(VERITA)’로 밝혀졌다.

‘루즈 앤 라운지’는 SK네트웍스가 선보이는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뉴욕에서 전개중인 ‘상아백’의 디자이너 임상아씨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대중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중 이다.

‘루즈 앤 라운지’ 는 신세계 인천,영등포점, 롯데 본점,잠실점,일산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2013년 내 15개점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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