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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수다’에 새 인물이 깜짝 등장한다

긴장시키며 새롭게 등장한 인물의 정체는

  • 입력 2012.01.20 14:27
  • 기자명 남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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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이 정체불명의 컴퓨터 수리원은 바로 ‘안철수’의 패러디 캐릭터. ‘안찰스’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인해 등장과 동시에 ‘나는 하수다’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어서 더 많은 기대를 모은다.한편, 이번 주 [웃고 또 웃고]는 새로운 웃음폭탄이 준비 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제임스 딘’은 오정태, 김경진이 세계 최고의 한류 아이돌 그룹으로 등장한다. ‘제임스 딘’은 한류 아이돌 그룹인 ‘제임스딘’이 화보 촬영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코너로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아도취 대사와 구성들이 큰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이다. 또한, 이들은 이 코너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노래를 현란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며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새롭고 신선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금요일 밤을 책임지는 [웃고 또 웃고] 20일(금) 방송은 설날 특집으로 꾸며지며 기존 편성시간보다 조금 앞당긴 12시 1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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