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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 흑백화보 속 도발적 섹시미 '감탄이 절로'

  • 입력 2015.12.24 10:17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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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배우 조보아가 매거진 'ELLE(엘르)'의 1월호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오늘 24일(목) 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궁극의 아름다움을 과시한 조보아의 <ELLE> 1월호 화보 컷을 공개합니다! 똑 단발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으로 여성미 폭발! 매혹적인 조보아 콜 당근 오키!”라는 글과 조보아의 아름다운 화보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조보아는 눈에 띄게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앞머리까지 선보이는 등 그 동안 긴 머리를 고수하며 보인 청순한 모습과는 색다른 면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큰 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도톰한 입술은 조보아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고 있다.

더불어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각선미를 드러내는 의상까지 완벽히 소화, 깊은 쇄골라인까지 드러낸 조보아는 여성스러움과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기도.

이렇게 궁극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팬들의 심장을 어택한 조보아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엉뚱한 매력의 새댁 ‘장채리’ 역을 맡아 바람 잘 날 없는 날들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한편, 조보아의 화보는 매거진 'ELLE(엘르)'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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