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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색 한국인 첫 뮤즈 박보영, 밝고 경쾌하게 다가온 레스포색, 박보영과 함께하다.

  • 입력 2013.02.18 11:15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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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기능성에 패션을 더해 전 세계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뉴욕 브랜드 레스포색의 한국인 첫 뮤즈 박보영의 광고 캠페인 2차 컷이 공개됐다.

시즌마다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던 레스포색은 한국인 첫 뮤즈로 박보영을 선정하여 매장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를 통해 2013년도 상반기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대를 위한 다양한 가방 스타일을 선보일 이번 화보는 캐주얼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하여 클레식, AIR, 마누슈, 스몰월드 등의 레스포색의 대표 컬렉션들과 이번 상반기에 출시되는 3가지의 한국 한정판 프린트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화보촬영장에서 박보영은 장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았으며, 제품 이미지와 각각의 컬렉션에 맞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박보영의 상큼 발랄함과 함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레스포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레스포색 해외 본사에서도 박보영과 함께할 올 상반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박보영이 촬영한 레스포색 2013 S/S 제품들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매장에서 새로운 레스포색 광고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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