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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나의 색” 소녀시대 티파니가 “어려서부터 핑크색을 좋아했다”고 밝힌 후 그녀의 일상 속 핑크패션이 새삼 화제

  • 입력 2013.02.14 11:03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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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티파니가 “어려서부터 핑크색을 좋아했다”고 밝힌 후 그녀의 일상 속 핑크패션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평소 무대의상을 비롯 핑크의상을 주로 입었던 티파니는 이 날 방송에도 핑크 컬러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지난 해 봄 각선미로 화제가 되었던 공항패션에서도 어김없이 핑크 컬러의 쿠론 스테파니 백을 포인트로 선택하면서 완판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 파니 귀여워", "티파니의 애정 돋는 핑크 사랑", ”핑크색 보면 티파니만 떠오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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