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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 수백억 상속녀의 '청순 미소'

  • 입력 2015.11.01 00:23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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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서이안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이안은 극 중 26세에 '풍길당' 상속 서열 1위의 수백억대 상속녀 '최아란'역을 맡아 연기한다.

‘우리집 꿀단지’는 부모로부터 마이너스 5천만 원을 상속받은 청춘이 철부지 어른들이 망쳐놓은 세상을 맨몸으로 헤쳐 나가며 상처받고 찢겨진 가족을 하나로 이어가는 이야기다.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생존모험담과 실종아동을 둔 가족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슴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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