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니엘(ANNIEL)

▲ 사진제공=아니엘(ANNIEL)

▲ 사진제공=아니엘(ANNIEL)

[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과 딸 엄지온이 동반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순둥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엄지온은 엄마 윤혜진과 함께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한 화보에서는 행복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모녀화보답게 커플룩에 커플 신발이 단연 돋보였다. 또한, 매니쉬한 패션부터 러블리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보여주어 다채로운 화보를 전달했다.

특히, 윤혜진과 엄지온이 선보인 커플 신발은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 아니엘(ANNIEL)의 소프트슈즈와 방한부츠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갖춰 감각 있는 엄마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윤혜진과 엄지온의 더욱 다양한 겨울화보는 엘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