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그놈이다', 화기애애한 제작보고회 현장 이모저모

  • 입력 2015.10.05 21:09
  • 기자명 현정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배우 주원, 이유영, 유해진, 윤준형 감독(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놈이다'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제작발표회 현장 중 몇 컷.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자신의 전부로 알고 살아온 남자 장우(주원 분)가 여동생을 잃은 후 타인의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 시은(이유영 분)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