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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블랙&화이트’ 두 컬러로 매력을 뽐내 화재.

  • 입력 2013.01.08 11:43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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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 수지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드레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MBC ‘연기대상’과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MC와 시상자로 참석한 수지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시크와 우아함을 그리고 소녀의 상큼함을 선보였다.올해로 20살이 된 수지는 미니드레스로 여인의 성숙미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상큼한 매력까지 모두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아한 멋을 보여준 블랙드레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 제품이며 상큼한 소녀의 드레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수’의 제품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수지는 뭘 입어도 이쁘다”, “미니드레스 잘 어울린다”, “2012년 시상식 중 가장 빛났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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