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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조이스타일

  • 입력 2013.01.08 11:30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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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여주인공인 윤은혜는 성공한 패션디자이너의 역할을 맡아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조이스타일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켜 원조 패셔니스타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여심을 사로잡는 윤은혜의 매력 넘치는 조이스타일에 대해 파헤쳐보자.

꽃미남 사이에서 사랑의 줄다리기를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패션디자이너 역할에 어울리는 포스 넘치는 디자이너 스타일과 함께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캐주얼 룩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인기다.

조이스타일의 패션은 원 포인트 컬러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4회에서는 보이시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 상의로 레드 컬러 포인트를 강조하고, 여기에 어두운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은 조이스타일의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때 착용한 스트라이프 니트 제품은 셀럽들의 잇 아이템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조화롭게 어울려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이번 겨울 윤은혜의 개성넘치는 조이스타일을 참고해 스타일리시한 잇 걸로 변신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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