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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DP 무용단 정기공연 후, 현대무용수 윤나라 '아이돌인줄?!'

  • 입력 2015.09.07 01:53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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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지난 4일-6일에 걸쳐,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5회에 걸쳐 'LDP 무용단'의 창단 15주년 기념,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공연됐다.

이번 LDP 정기공연에서는 해외 안무가가 함께하여 총 3작품을 선보였다. 체코 안무가 야렉 씨미렉(Jarek Cemerek)의 ‘Heaves’, 독일 안무가 미샤 푸루커(Micha Purucker)의 ‘Murmurs and Splotches’, LDP 무용단의 단원이자 안무가 길서영의 ‘Social Factory’이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은 6일 밤, LDP 무용단의 정기공연이 모두 마무리 된 후 로비에서 만난 현대무용수 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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