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12 KBS 연기대상에 2013 [아이리스2] 온다!

<2012 KBS 연기대상> '아이리스2' 주역들, 대형 퍼포먼스 예정

  • 입력 2012.12.29 04:22
  • 기자명 이은진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31일, 올해를 빛낸 드라마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KBS 2012 연기대상>에서 2013년 KBS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이리스2>팀이 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상식 행사로 <아이리스2>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아이리스2>의 주인공 장혁, 이범수, 이다해, 임수향 윤두준이 액션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는 소식. 

<아이리스2>는 NSS 최고의 정예요원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를 그려낼 예정이다. 표민수 김태훈 감독의 공동 연출로 <아이리스1>을 능가하는 장대한 스케일과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성멜로를 선언했으며 캄보디아, 헝가리 등 해외로케촬영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예견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을 빛낼 기대작 <아이리스2>의 배우들까지 만날 수 있는 <2012 K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저녁 8시 50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