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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드라마 ‘전우치’ 스태프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한 애정을 표현

  • 입력 2012.12.25 10:08
  • 기자명 최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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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외 촬영과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드라마 ‘전우치’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힘이 되고자 따뜻한 아우터 150벌을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이는 스태프들에게 아우터를 한 벌씩 직접 전달하면서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물도 도술처럼 짠!’, ‘직접 선물까지 챙기다니 정말 훈훈하다.’,’얼굴도 마음도 이쁜 유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이는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면서 차세대 한류 스타이자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무한한 잠재력과 글로벌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판단하여 H:CONNECT의 글로벌 뮤즈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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