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어울림마당에서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의 게릴라 프리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손민혁의 진행으로 웹드라마 속 주인공 신인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엠제이, 윤산하, 진진, 라키)와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참석해 화려한 공연과 함께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의 막간 시사가 이어졌다.
사진에는 헬로비너스 유영이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배우 김새론과 함께 아스트로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편 연속 공개되며, 20일 오후 7시부터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