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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우주적 상상력을 가진 SF의 거장 쥘 베른의 소설에 등장하는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를 찾아나선 미지의 탐험을 그린 3D 액션 어드벤처

  • 입력 2012.01.12 15:23
  • 기자명 연예투데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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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설날 유일한 3D 블록버스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의 언론∙배급 시사회와 함께 워너 브러더스 2012년 라인업 상영회가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은 우주적 상상력을 가진 SF의 거장 쥘 베른의 소설에 등장하는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를 찾아나선 미지의 탐험을 그린 3D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쥘 베른의 소설을 기반으로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로의 탐험을 그립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상공에서의 헬기 추락과 거대생물들과의 육지에서의 추격전, 생사를 넘나드는 해저에서의 사투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모험을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해 영화 전체를 3D 카메라로 촬영해 더욱 실감나는 어드벤처를 완성합니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워너 브러더스의 2012년 1월 13일(금) 2시 CGV왕십리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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