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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단돌한 승무원 추수현의 깜짝 일탈~

  • 입력 2015.07.27 11:54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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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승무원 이소은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이 화보 나들이에 나서 완벽한 인형미모를 뽐냈다.

<더 셀러브리티> 8월호를 통해 배우 추수현의 트위기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하며 1960년대 스타일도 완벽 소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추수현은 개성 있는 메이크업과 스타일 연출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키며 인형같은 외모로 1960년대 분위기를 재연하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추수현은 전 작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의 카리스마 여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떠오르는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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