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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스트' 윤계상, 리얼 액션을 기대해~

  • 입력 2015.07.22 02:59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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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굿모닝시티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조남국PD를 포함, 출연진을 대표해 배우 이범수, 윤계상, 박원상, 박예진, 서예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는 배우 윤계상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6천 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강형규 웹툰 '라스트'를 원작으 한 드라마 '라스트'는 100억대의 돈을 둘러싼 서울역 지하경제 속 리얼 액션을 그릴 작품으로 SBS ‘추적자’, ‘황금의 제국’ 등을 연출한 조남국 PD와 MBC ‘닥터 진’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윤계상, 이범수, 박원상, 공형진, 박예진, 서예지 등 탄탄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JTBC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는 오는 24일(금)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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