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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TOUCH)' 일본인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자로 잡은 그들만의 매력이 뭐 길래

  • 입력 2012.11.24 10:30
  • 기자명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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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터치(TOUCH)가 22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클럽 굿맨에서 '터치 유어 하트' 행사를 두 차례 성황리에 치르는 동시에 본격적인 도쿄 프로모션에 나섰다.

터치(TOUCH)는 이어 23일 도쿄 다마시의 산리오 퓨로랜드 내 디스커버리 시어터에서 '터치 드림 라이브'를 개최하며,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레스토랑에서 멤버가 직접 프로듀스 한 가을 디저트 등을 선보이는 '터치 가을 추천 디저트 피로연' 행사와 오는 24일에는 일본 M-net에서 '터치(TOUCH)'만을 위해 특별히 주최한 이벤트에 초대되어 앨범 수록곡인 ‘난’을 시작으로 총 5곡을 멋진 포퍼먼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일본 프로모션은 '터치(TOUCH)'의 네 번째 일본 프로모션으로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음은 물론 현지 매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해 기획된 것이다. 또한 올해 연달아 일본에서 라이브를 열면서 더욱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에 멤버 ‘선웅’이 투니버스 드리마 ‘마보이’주인공 아이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어 초등학생들에게는 우상으로 주부들에게는 남자임에도 불가하고 ‘딸 삼고 싶은 연예인’, ‘여자보다 아름다운 남자’로 한국부터 아시아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에 힘입어 ‘터치(TOUCH)멤버 ’선웅‘은 베가레이서 R3 CF,을 찍는 등 국내, 해외에 까지 그 인기가 미처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국, 유럽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남성 아이돌 ‘터치(TOUCH)의 행보에 아시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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