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동상이몽] 서장훈, "어려서 늘 못 생겼단 말만 들었다" 웃픈 사연 공개
조현성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0  10:5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괜찮아,괜찮아'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동상이몽' 서장훈이 어린 시절부터 주입식 ‘못난이 교육’을 받고 자랐던 ‘웃픈 일화’를 공개한다.

서장훈이 오는 11일(토)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12회 녹화 현장에서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성형에 빠지게 됐다는 사연을 듣고, 혹독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주인공에게 위로를 건넸던 것.

특히 서장훈은 자신을 두고 서로 “너 닮았다”고 다투는 친부모님에 대한 일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서장훈은 외모에서 고치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어릴 때부터 눈이 굉장히 작았다. 반대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물은 괜찮으시다”고 스스로 외모의 단점을 지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장훈이 “어머니, 아버지가 항상 집에서 저한테 장난으로 ‘참 못생겼다’고 놀리셨다. 그리고 양쪽에서 서로 ‘너 닮았다’고 싸우시고 그랬다”라고 전했던 것. 이에 유재석이 “집에서 보통은 안 그러시는데...”라고 덧붙이면서,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솔직했던 부모님 덕분에 외모 콤플렉스를 갖지 않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집에서 늘 못생겼다는 말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주변의 외모 지적에 상처받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

이후 서장훈은 “친구들이 못생겼다고 놀리면 ‘그래? 너도 만만치 않아’라고 맞받아치면서 살았다. 그런 것들이 기분 나쁘거나 그러지 않았다”며 친구들의 놀림에 당당하게 응수했던 일화를 전했다. 과연 ‘동상이몽’에서 ‘앵그리 삼촌’으로 활약 중인 서장훈이 12회에서 또 어떤 폭로들을 쏟아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서장훈의 솔직하고, 화끈한 발언들 때문에 출연진들은 물론, 방청객과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며 “서장훈의 소탈한 입담이 안방극장에도 엔도르핀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동상이몽’ 청소년 고민 3대 특집 3탄 ‘청소년 외모 콤플렉스’편은 오는 11일(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골든디스크, 6일 홈페이지 오픈-후보 공개..인기투표 시작
2
블랙아웃 스릴러로 일상의 긴장감을 살렸다! '아내를 죽였다' 언론시사회 성황리에 개최!
3
성시경X아이유,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 티저 공개..설렘 지수 UP
4
이병헌X이성민X곽도원X이희준X김소진 '남산의 부장들' 1월 개봉 확정!
5
유례없는 흥행 대기록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최초 시리즈 연속 천만 관객 돌파!
6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예쁜 누나의 미소’
7
'1박2일' 딘딘-김선호 등 새 멤버 활약 든든..'성공적 출발'
8
솔비, 27일 토크 콘서트 '우아한 색(色)파티' 개최..여성들을 위한 기획
9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발걸음도 사랑스럽게’
10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90도 인사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