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 엄지 척!

  • 입력 2015.07.04 16:58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암동에 위치한 JTBC사옥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정PD를 포함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과 기존 멤버 중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다니엘 린데만과 1주년 개편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니콜라이 욘센,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새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는 새 맴버로 합류한 새미(이집트)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한편,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