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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제는 포토타임도 여유롭게

  • 입력 2015.07.04 15:43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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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암동에 위치한 JTBC사옥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정PD를 포함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과 기존 멤버 중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다니엘 린데만과 1주년 개편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니콜라이 욘센,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새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는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한편,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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