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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마의] 조승우-이요원 완벽호흡, 13.9% 자체 최고 시청률 월화극 1위 등극!

  • 입력 2012.10.17 11:30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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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1주년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6회가 13.9%(AGB닐슨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에 등극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12.9%의 시청률이다.

[마의] 6회에는 ‘숙휘공주’(김소은)가 자신을 공주라고 믿지 않았던 ‘광현’(조승우)이 괘씸하여 포박할 것을 명하고, ‘광현’에게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살려내지 못할 경우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조승우, 이요원, 김소은 등 성인 연기자들은 [마의] 5회에 등장, 호연과 완벽한 연기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마의] 공식홈페이지에는 “볼수록 흥미진진하다” (ID: sjw****), “한류열풍을 이끌 또 하나의 드라마^^” (ID: cjs*****)“조승우+이요원 효과 있었다”(ID: airt*******)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배우들의 호연과 빠른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인 [마의]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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