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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하늘빛 가방으로 봄 패션 완성!

  • 입력 2015.05.11 12:23
  • 기자명 우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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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우현서 기자]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의 (서누리 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럭셔리 패션의 교과서로 불리며 패션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누리 역을 맡은 공승연의 패션이 젊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풍문으로 들었소 21회와 22회에서 공승연은 핑크 컬러의 원피스와 같은 핑크 계열의 아우터 착용하며 남다른 여성미를 과시했다. 핑크 스타일링으로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었던 스타일에 차분한 하늘색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하며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추었다.

한편, 공승연의 남다른 여성미를 완성시켜 준 토트백은 이태리 가방브랜드 ‘자넬라토 (ZANELLATO)’ 의 포스티나 백으로 전 세계 매장 중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온라인 상 ‘서누리 가방’ 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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