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착한남자 박시연, 남자들 홀리는 "착한 몸매"눈길

  • 입력 2012.10.04 11:09
  • 기자명 조화진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시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착한 몸매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최근 KBS2TV 드라마 '착한남자' 를 통해 매력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 평소 이국적인 외모와 남다른 볼륨몸매로 잘 알려진 박시연은 극 중 치명적인 팜므파탈 역에 어울리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악녀로써 그 매력을 더욱 뽐냈다.
27일 방영된 '착한남자' 6회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극 중 남편 김영철과의 결혼식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레드컬러 쿠론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럭셔리한 웨딩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머메이드 웨딩드레스를 입어 S라인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또한 깊게 파인 가슴 라인으로 인해 볼륨감 넘치는 박시연의 착한 몸매가 유감없이 드러났다.

박시연의 착한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박시연 얼굴에 몸매까지 완벽하네~" "나쁜 악녀지만 스타일은 따라 하고 싶다" "박시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 중 중요인물 박시연의 친오빠가 등장한 가운데 이어 마지막 장면에서는 송중기와 박시연의 관계를 알게된 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 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