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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 조스 웨던 감독 내한 기자회견 성황리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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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9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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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남궁선정 기자]
  지난 4월 17일(금) 서울에서 2015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및 Q&A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저녁 속속 입국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조스 웨던 감독은 국내외 기자들과 팬들을 만나 최고 기대작에 대한 열기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우선 오전 11시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놀라운 광경에 수많은 취재진들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배우들은 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표하며 친절한 매너와 함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은 재치 있는 코믹한 포즈까지 취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 조스 웨던 감독 내한 기자회견 성황리 개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뜨거운 취재 열기 속 첫 마디로 “사랑한다”고 전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국 첫 방문에 한껏 들뜬 마크 러팔로는 “서울이 너무 좋다”고 한국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하며 ‘안녕하세요’, ‘건배’ 등의 한국말을 선보여 한국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 에반스 역시 “한국 촬영은 대단한 경험 한국 팬분들은 너무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래서 내가 비틀즈가 된 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전작보다 더 재미있게 만들고 잘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액션 장면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캐릭터 각각의 모습을 더 알리고 싶었고 그들의 깊은 면모를 더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에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수트가 실제로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불고기 집을 만들고 싶다 고기를 내 가슴에 올려놓고 고기를 구워 팔고 싶다”라며 특유의 위트 넘치는 말솜씨를 자랑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배우와 감독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얼마 남지 않은 개봉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 다양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특급 서비스를 방출하는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그리고 그 날 저녁,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Avengers Assemble” 레드카펫 및 Q&A 쇼케이스가 현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마블 히어로 팬으로 구성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눈길을 끌어 마블 영화에 등장하는 히어로, 빌런 복장으로 등장해 본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로고 문양 레드카펫은 관객들과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300m에 달하는 이 레드카펫에서 팬들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특급 팬서비스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 진행된 네티즌 Q&A는 기존 마블 영화팬들부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시작할 팬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수현은 국내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멋진 서비스를 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몰랐던 모습, 솔직한 모습도 만날 수 있었다. “어벤져스 멤버 중 보디가드로 삼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는 토니 스타크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전세계 어벤져스 팬들에게 받은 인상적인 기억은?”이라는 질문에는 조스 웨던 감독이 “바로 지금 여기”라고 답변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네티즌들의 상상력 가득한 질문도 눈길을 끌었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 수트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소환해서 입을 수 있잖아요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지금 당장 여기에 불러오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관객들이 먹을 햄버거, 샐러드, 밀크쉐이크! 전부 나눠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사전행사와 무대행사까지 약 2시간 20여 분에 걸친 대규모 행사에서 관객 접점을 넓히며, 성공적인 내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국에서 모인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레드카펫 행사는 내한 배우, 팬덤, 관객들을 모두 만족시켰다. 2015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오는 4월 23일(목) 개봉한다. 
   
▲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Avengers Assemble” 레드카펫 및 Q&A 쇼케이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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