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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라붐, 필리핀 슈퍼스타K ‘키스피노이’ 축하무대 꾸며..한국가수 대표!

  • 입력 2015.04.17 18:21
  • 기자명 조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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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조화진 기자] 유키스와 라붐이 필리핀 현지에서 열리는 최대규모 오디션프로그램의 축하무대 공연을 펼친다.

그룹 유키스와 라붐은 오는 22일 필리핀 현지 Mall of Asia (MOA) Music Hall에서 열리는 필리핀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키스피노이’의 그랜드 론칭에 한국가수 대표로 초대되어 축하무대를 꾸민다.

차세대 K-Pop스타를 찾는 과정의 리얼리티 엔터테인먼트 쇼 ‘키스피노이’ 는 필리핀의 방송 채널tv5를 통해 6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초로 필리핀 현지에서 전국 규모의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을 거쳐 엄선된 참가자에게는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음악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NH미디어, 유니크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차후에 한국에서 트레이닝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와 라붐은 공연을 위해 오는 21일 필리핀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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