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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에서 청순까지 팔색조 매력의 뉴욕 일상 화보 공개

  • 입력 2012.09.21 09:55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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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이효리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순백의 침대시트에서 뉴욕의 햇살을 받으며 청순한 얼굴과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선보이며 팔색조 미인임을 입증했다.헝클어진 머리와 내츄럴한 페이스로 마치 연인과의 하루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번 화보는 뉴욕의 모던 빈티지 컨셉의 하우스에서 머무르는 그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언더웨어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준 이효리. 그녀가 착용한 언더웨어는 올 가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에서 선보인 푸쉬 포지티브(Push Positive)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마법 같은 볼륨감과 최상의 착용감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

섹시 디바 이효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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