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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황정음,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공통 잇 아이템은?

  • 입력 2015.04.06 11:49
  • 기자명 우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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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우현서 기자] 지난 4월 2일, 여배우 하지원과 황정음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평소 방송에서 선보이는 아이템마다 완판으로 화제를 모으는 그녀들답게 이번에도 역시 센스있는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르고 있다.

하지원은 블루 컬러의 니트와 와이드 팬츠 그리고 빅 선글라스로 레트로 패션을 연출했으며, 황정음은 야상 재킷과 루즈 핏 데님팬츠를 착용해 실용성이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들이 공항패션에서 선택한 가방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원이 선택한 가방은 가방브랜드 ‘덱케’ (DECKE) 의 2015 SS 신제품 ‘베이스 라지’ 이며 간결한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마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황정음의 가방 역시 덱케의 신제품 ‘미스레이디버그’로 빈티지한 체인과 팔각엠보의 독특한 가죽 텍스쳐가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두 완판녀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 ‘덱케’ 는 현대백화점 한섬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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