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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퀸카 여신 포스로 패셔니스타 등극, 올 가을 캠퍼스 패션 올킬!

  • 입력 2012.09.17 10:24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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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집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KPOP 걸그룹의 대표 아이콘, 구하라가 패션 매거진 엘르걸 10월호의 단독 표지를 장식하며, 상큼 발랄한 여신 포스와 함께 퀸카 패셔니스타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보다 탄탄해진 바디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컴백하여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구하라는 라코스테 라이브 (LACOSTE L!VE)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걸과 함께한 그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와 화보에서는 기존 구하라의 발랄한 이미지에 올 가을 트렌드인 업타운 프레피 패션을 연출하여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퀸카 포스를 발산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화보를 진행한 라코스테 라이브 관계자는 “구하라는 최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곤과 야외 촬영의 궂은 날씨의 압박 속에서도 촬영 내내 즐거워하며, 함께한 남자모델 등 촬영현장과 분위기를 리드하는 발랄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무엇보다 주변의 눈길을 샀다. 뿐만 아니라, 가을 패션의 정석인 프레피 패션을 무엇보다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하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었으며, 미드 ‘가쉽걸’의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포스로 모든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해 냈다. 매 컷마다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라코스테 라이브가 추구하는 “UNCONVENTIONAL TALENTS-정형화되지 않은, 범상치 않은 끼”를 마음껏 보여주어 신나는 촬영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미니 원피스와 스커트 등의 하의실종 패션에서는 최근 보다 탄탄해지고 매끈해진 완벽한 다리라인을 더욱 돋보였으며, 굽 없는 스니커즈 패션에도 마네킹 몸매를 빛내며 스타일을 완벽하게 살렸다는 후문이다.

구하라는 라코스테 라이브 브랜드 런칭 최초로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발탁을 기념하기 위한 그 첫번째 작업으로 세계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걸의 단독 표지를 장식했으며, 또한 엘르걸과 함께한 이번 10월호 표지는 엘르걸 런칭 이래 최초로 걸그룹 멤버 중 단독으로 진행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라코스테 라이브와 함께한 구하라의 스타일리시한 가을 캠퍼스 패션은 엘르걸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촬영 영상은 엘르걸 홈페이지의 엘르걸TV와 라코스테 라이브 공식 SNS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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