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브레인' 종합병원으로 귀환한 강훈의 야망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변함없는 월화극 왕좌를 이어갔다.
박성민 기자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4  08:1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 15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시청률 17.3%(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변함없는 월화극 왕좌를 이어갔다.

 
   
▲ <사진KBS>
 
▲ <사진KBS>
   
 
강훈(신하균)과 지혜(최정원)의 첫 번째 데이트가 무산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큰 위기가 오는 한편, 천하대 종합병원으로 귀환한 강훈의 야망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강훈(신하균)은 화송그룹 차훈경(황범식)회장의 응급수술을 직접 집도하는 바람에 지혜(최정원)와의 첫 번째 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성공에 대한 욕망 때문에 무리하게 진행된 수술이었지만, 다행히 강훈은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후 차회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지혜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다.

   
 
   
 
   
 
지혜와의 약속 불이행을 미안해하면서도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하는 강훈에게 지혜는 솔직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지혜는 과도한 수술 욕심으로 약속을 펑크 낸 강훈의 태도를 꼬집으며 “선생님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가진 욕심을..욕망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비난했다. 이어 지혜는 “저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죄로, 내가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거 화나요”라며 강훈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선언했다.

그동안 앞을 향해 달려오기만 했던 강훈으로서는 지혜의 발언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가슴 아픈 직격탄이었던 셈. 조심스럽게 깊은 애정을 쌓아가고 있던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강훈은 화송그룹 차회장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댓가로 화송그룹과 천하대 종합병원의 MOU 협약 기회를 마련했다. 강훈이 천하대에 다시 입성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강훈은 그동안 등 돌렸던 고재학(이성민) 과장까지 섭외하며 천하대 신경외과 조교수 자리를 공채로 꿰차는 능력을 드러냈다. 강훈을 향해 “천하대 병원은 이제 자네가 넘볼 수 있는 곳이 아니거든”이라고 외쳤던 김상철(정진영) 교수의 비아냥을 뚫고 강훈이 다시 천하대에 귀환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혜가 강훈을 정리한다고 하니 아쉽네요..러브모드는 이제 끝인가요?” “지혜의 대사가 정말 마음에 콕콕 와닿는다” “이제 강훈의 복수가 시작되는건가? 흥미진진하다” “역시 오늘도 최고네요” “연기대상에 빛나는 최고의 연기력!” 등 ‘브레인’을 향한 소감을 쏟아냈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임영웅, K 아이웨어 브랜드 모델 발탁...'돋보이는 잘생김'
2
각본의 힘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영화 <콜>
3
‘MMA 2020’ 2차 라인업 공개!...'잔나비 최정훈∙사이먼 도미닉∙아이즈원 등 초호화 출연진 참석'
4
박세영, SBS fil '나만 아는 거기' 메인 MC 발탁
5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입성.."수상 꿈" 이룰까
6
'펜트하우스' 박은석, 압도적 존재감..누구냐 넌?!
7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 표 부부 잔혹극..웰메이드 종영
8
'원더 우먼 1984' 마침내 12월 23일 국내 개봉 확정!
9
아이즈원(IZONE), 미니 4집 ‘One-reeler’ Scene #2 콘셉트 포토 공개 ...'눈을 뗄 수 없는 세련미'
10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손우현-김강민 캐스팅.."역대급 BL물" 예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