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크레용팝, 신곡 'FM' 오늘 정오 공개..여전사로 변신!

  • 입력 2015.03.27 11:25
  • 기자명 권현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권현아 기자] 신곡 'FM'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크레용팝의 신곡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늘 정오에 공개된다.

크레용팝은 지난 15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1년 만의 컴백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1차 티저는 하루만에 조회수 15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크레용팝의 두 번째 미니앨범 ‘FM’에는 타이틀곡 ‘FM’을 포함해 ‘하파타카’, ‘1,2,3,4’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FM’은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 작사ㆍ작곡한 곡으로서, 신비로운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에게 묘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

한편 크레용팝의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