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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날 때까지 절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화! <런 올 나이트>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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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2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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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남궁선정 기자]
  <언노운>과 <논스톱>을 연출한 자움 콜렛-세라 감독이 다시 리암 니슨을 주연으로 기용해 연출한 영화 <런 올 나이트>(원제: Run All Night)는 전작들에 이은 반전 스릴러 3부작의 종지부를 찍는다. <런 올 나이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으로 리암 니슨이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펼친다. 
  브루클린 조직 폭력배이자 암살자인 지미 콘론(리암 니슨)은 '무덤제조기'로 불리며 전성기를 보냈지만 지금은 은퇴해 좁고 추운 아파트에서 지낸다. 지미는 과거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는 끈질긴 형사 하딩(빈센트 도노프리오)에게도 마주칠 때마다 시달린다. 조직 두목 숀 맥과이어(에드 해리스)는 나약해진 지미를 챙겨주며 옛우정을 지켜나간다.  
   
▲ 지미와 마이크는 숀의 조직을 봐주던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숀의 아들 대니(보이드 홀브룩)가 저지른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조엘 킨나만)가 위험에 처하고 암살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지미는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아들과 가족 같이 보낸 조직 사이에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가족과는 거리가 멀었던 최악의 아버지였지만, 지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게 된다.
  영화<런 올 나이트>는 긴장감이 넘친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절대 늦출 수 없다.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한 아버지 지미의 사투, 그리고 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갔던 아버지를 부정하는 마이크는 그가 새롭게 이룬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온갖 고역을 마다하지 않는다.
  기차역의 추격씬, 그리고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카체이싱과 사건의 실마리가 될 소년 렉스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추격장면들은 관객들에게 최상의 긴장감을 제공한다. 마이크의 부인 가브리엘라(제네시스 로드리게스)가 아이들을 데리고 피신해있는 집에 조직원들이 들이닥쳐 그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장면들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유지한다. 
   
▲ 숀은 지미와 시내 중심지 식당에서 만나 앞으로의 일에 대해 담판을 짓는다
  숀 역시 아들 대니가 자신의 통제영역에서 벗어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자, 숀도 오로지 아들 대니의 복수를 위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 수단을 활용한다. 숀은 30년지기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지미를 암살하기 위해 청부업자 프라이스(커먼)를 고용한다. 그리고 암살자 프라이스는 '모두가 죽은 목숨'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심장이 쉴 새 없이 두근거리는 전개와 긴장감을 유지하는 자움 콜렛-세라 감독의 연출은 관객들이 절대 긴장을 풀 여유를 주지 않는다. 더불어 리암 니슨과 에드 해리스, 조엘 킨나만 등 배우들의 연기는 긴장감을 배가시키는데 큰 일조를 한다. 그리고 감독은 영화를 통해 단 하룻밤일지언정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말로는 다하지 못할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런 올 나이트>는 가족간의 갈등에 액션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관객들은 액션을 보러 왔다가 강렬한 감정에 마음이 움직이면서 영화에 빠져든다. 놀라운 반전과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영화 <런 올 나이트>는 3월 19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절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화! <런 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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