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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아미르 칸의 새영화 <지상의 별처럼>
남궁선정 기자  |  shinnys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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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7  0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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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영화의 3대 칸 '아미르 칸', '샤룩 칸', '살만 칸' 중의 한 명인 아미르 칸의 새로운 영화 <지상의 별처럼>이 개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세 얼간이>의 '란초'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아미르 칸은 이번 영화에서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는 소중한 메세지를 전한다.
  11억 인도 인구의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일까 볼리우드 영화(봄베이+헐리우드)에는 사람의 심장을 깊게 물들이는 드라마가 녹아있다. 개봉작 <지상의 별처럼>도 관객들의 마음에 한줄기 파장을 남기는 드라마가 있다.

   
▲ '이샨'이 가진 미술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마주하는 '니쿰브' 선생님

  영화 속 주인공 아이 '이샨'은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난독증 때문에 경쟁 학습 중심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 친구에게는 왕따, 교사에게는 매시간 꾸중을 듣는 문제아 '이샨'이 열혈 선생님 '니쿰브'를 통해 숨겨진 미술에 대한 재능을 키우고 문제아에서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발하는 소년으로 거듭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 아이들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니쿰브' 선생님

  <지상의 별처럼>의 시나리오를 쓴 '아몰 굽테'는 지독한 열등생이었던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리고 아미르 칸이 감독, 제작, 주연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지상의 별처럼>은 7년간의 제작 준비 과정과 1년 반의 촬영기간을 거쳐 세상에 공개됐다.
  영화는 꼬마 '이샨'의 감동적인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은 교육힐링 영화로 애니메이션의 지존 월트 디즈니사를 매료시킨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월트 디즈니사의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도 9살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했고 극중 주인공 '이샨'이 앓고 있던 난독증을 극복했던 인사 중 한명이라는 것은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다. 전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수준 높은 작품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월트 디즈니사가 선택한 <지상의 별처럼>은 많은 미국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고, 미국사회의 난독증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행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 볼리우드 영화 특유의 즐거움이 살아있는 장면

  <세 얼간이>의 주인공 '아미르 칸'이 직접 제작, 감독, 주연으로 참여하여 화제가 된 <지상의 별처럼>이 인도 볼리우드 영화로는 최초로 편집본이 아닌 원본으로 국내에서 상영된다. <지상의 별처럼>은 아미르 칸의 간곡하고 단호한 요청으로 볼리우드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인도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된다. 때문에 관객들은 볼리우드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든 뮤직비디오와도 같은 씬들을 영화에서 즐길 수 있다. 영화는 9월 6일 전국의 관객들을 만난다.

   
▲ 오리지널 버전으로 국내에서 상영되는 <지상의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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