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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로나, 필드의 계절 "신선한 감성의 럭셔리 패션"

  • 입력 2015.03.09 12:07
  • 기자명 우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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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우현서 기자] 지난 5일 청담 SSG 마이분(My Boon)에서 일본 디자이너 마츠무라 토모야키가 이끄는 럭셔리 패션 포워드 골프웨어 ‘마크앤로나’의 단독 론칭 행사가 열렸다.

마크앤로나를 만나기 위해 패션피플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크앤로나의 모든 라인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파티분위기의 런웨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마크앤로나’는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번에 단독으로 한국 상륙했다. ‘Golf or Die’라는 위트 있는 캐치 프레이즈와 스컬 심볼을 내세워 프레피, 펑크, 마린 등 다양한 컨셉으로 전개해 독창적인 골프 웨어를 선보인다. 또한, ‘마크앤로나’는 필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전통적인 스포츠웨어만을 선보였던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킬 ‘마크앤로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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