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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눈부신 각선미에 인천공항 마비!

  • 입력 2012.08.17 10:17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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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홍세라역을 맡아 프로 골퍼로 열연했던 윤세아가 이번에는 화보 촬영 차 인천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녀는 드라마 속 톡톡 튀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혔다. 이날은 화이트 저지탑에 아트웍 자수가 들어간 탱커스 베스트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에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슈콤마보니 블랙 워커를 포인트로 주어 빛나는 미모와 더불어 아름다운 각선미를 과시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굴욕 없는 홍세라! 정말 늘씬하네요’, ‘신품 이후 팬이 되었다’, ‘신사의 품격 다시 보고 싶다’는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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