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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설레는 러브라인이 열광적인 지지이강훈과 윤지혜 역을 맡아 티격태격 ‘앙숙 커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우현서 기자  |  wooha3425@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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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30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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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과 최정원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에서 각각 이강훈과 윤지혜 역을 맡아 티격태격 ‘앙숙 커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선, 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잦은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도 마음 속 깊이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며 애정을 쌓아가고 있다.

   
▲ <사진KBS>
무엇보다 신하균, 최정원의 러브라인을 불꽃 점화시켜주는 도화선 같은 명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상태. 신하균의 까칠하지만 박력 넘치는 마성의 매력과 사랑스러운 최정원의 매력이 더해져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덜컹이게 만든 러브라인 베스트 명장면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

솔직하고 당찬 여주인공답게 지혜의 적극적인 행보는 강훈을 향한 프러포즈로 이어졌고 두 사람은 오묘한 분위기 속에서 풍선껌 키스를 하기에 이르렀다. 얼굴 여기저기 풍선껌 딱지를 붙이고 나타난 지혜를 향해 강훈이 폭풍 같은 키스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한 것. 지혜의 화끈한 고백과 강훈의 박력 넘치는 풍선껌 키스는 안방극장에 거센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강력한 ‘브레인 열풍’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수직 상승할 것만 같았던 ‘강지커플’의 러브라인은 거듭된 위기에 놓인 강훈의 시련 때문에 큰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대신 고난의 강훈 옆에서 지혜는 그저 묵묵히 강훈을 응원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 까칠하기만 하던 강훈 역시 연구 도중 손에 상처를 입은 지혜에게 조심스럽게 밴드를 감싸주며 은근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깊은 마음이 확인된 것은 행복 바이러스를 듬뿍 담은 지혜의 ‘뇌 사진’이 공개된 후. 사랑에 빠진 자신의 뇌라며 강훈에게 건넨 지혜의 ‘뇌 사진’은 강훈의 주머니 깊숙한 곳을 차지하게 되며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혜의 ‘러브 브레인’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반짝반짝 청신호를 안겨준 셈이다.

   
 
위독한 어머니 순임(송옥숙)과 고통스러운 하영(김가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지혜의 원천은 강훈에게 있었다. 강훈 역시 그런 지혜에게 고마움과 함께 깊은 애정을 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결국 강훈은 시크한 듯 훈훈한 매력을 풍기며 지혜에게 첫 번째 데이트를 제안했다. 하지만 강훈의 손등에 또렷하게 메모된 두 사람의 첫 번째 데이트는 재벌 기업 회장의 응급상황에 놓인 강훈의 다급한 처지에 불발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곱게 단장한 채 강훈을 기다리는 지혜와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점철된 강훈의 관계가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될 전망이어서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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