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기자] SK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디자인과 모던한 페미니티가 접목된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가 브랜드 뮤즈인 ‘공효진’과 함께 한 15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2015 SS 광고는 보다 모던하고 동시대적인 프렌치 감성에 포커스를 두어 공효진’과 세컨플로어의 뉴 룩킹을 담아냈다. 컬러 포인트를 준 백그라운드 앞에서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차분한 분위기로 그녀의 감성을 포커스한 두 가지의 상반된 느낌의 광고 컷이 인상적이다.

공효진은 지난 가을 ‘괜찮아, 사랑이야’에서의 정신과 의사 ‘지해수’에 이어 최근 두 달여 동안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의 ‘리타’를 열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모던함이 공존하는 트렌디함을 추구하며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컨플로어’ 의 모델 공효진2015년 첫 광고는 세컨플로어 홈페이지(www.2econdfloor.com)와 블로그(http://blog.naver.com/2econdfloor), 페이스북(http://facebook.com/hello2econdfloor),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2econd_floo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