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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크 세컨브랜드 ‘스틸러’ 런칭! 배우 변정수 및 국내 탑 모델 총출동!

  • 입력 2015.01.26 11:20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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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와 ‘스틸러에 의한 스틸의 재해석’이라는 콘셉트 하에 탄생한 세컨브랜드 스틸러의 스토어 오프닝 파티가 지난 1월 22일 신사동 쇼룸에서 열렸다.

'TURN ON THE MUZIK' 'TURN ON THE STEALER'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쇼룸 오픈과 더불어 이번 시즌 뮤지크와 스틸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2015 S/S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쇼룸 오픈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배우 변정수, 김소연, 조성하, 정경호, 유하진, 모델 이혜정, 송해나, 정호연, 황세온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꽃 장식의 LED를 참석한 전원에게 선물, 쇼룸을 밝히는 LED Flower Wall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파티의 재미를 더하였고, 특별히 이번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에스팀 음악감독 DJ 김영준과 국내 실력파 연주밴드 펑카프릭 부스터의 허성은을 주축으로 프로젝트 밴드가 콜라보 형식의 신나는 공연으로 파티의 분위기를 달구었다.

한편 이번 시즌 뮤지크는 'Jam Session'이라는 컨셉으로 직선과 곡선 볼륨감을 재해석하여 쉐입과 패턴에 차별화된 신제품 라인을 선보였으며, 스틸러는 'Steel by Stealer' 의 컨셉으로 스틸 소재의 오리지널리티와 확장성을 제품 디자인에 녹여 넣는 과감하고 독특한 시도를 하였다.

'스틸러'는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뮤지크(MUZIK)’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스틸러는 아이웨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과감하게 배제함으로써 스틸러 만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냈으며, 스틸 소재가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리티와 무한한 확장성을 제품에서 아트워크까지 자유롭게 표현하며 브랜드 전개를 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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