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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브레인 의식을 잃고 쓰러진 순임. 강훈의 고집으로 어려운 수술이 시작되고

첫사랑 덕기를 보내고 쓸쓸한 은숙은 회의 노트에서 대식이

  • 입력 2011.12.28 02:20
  • 기자명 연예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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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 브레인 윤경아 극본 유현기 연출 26일 방송분 보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순임. 강훈의 고집으로 어려운 수술이 시작되고, 최고의 실력자 김상철이 수술을 집도한다. 첫사랑 덕기를 보내고 쓸쓸한 은숙은 회의 노트에서 대식이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발견한다.
한편, 순임을 살리기 위해 강훈이 표적 항암제를 불법 투약한 사실이 임상시험 윤리위원회에 알려지게 된다.
이에 임상시험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되고 강훈과 지혜는 준석을 의심한다.
김상철은 날이 갈수록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악몽까지 꾸게 된다
 <사진 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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