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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파이' 제작발표회, 김재중 누나 같은 배종옥과 팔짱!

  • 입력 2015.01.07 00:52
  • 기자명 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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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하는 이야기로 사랑하는 가족들간에 서로를 속고 속여야 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극중 김재중(김선우 역)은 배종옥(박혜림 역)의 아들로 최연소 천재 분석가 국정원 역을, 배종옥(박혜림 역)은 전직 스파이이지만 아들과 가족을 완벽히 내조하는 엄마역을 맡았다.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1월 9일 밤 9시 30분에 KBS 2TV에서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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