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에 접어들며 TV 속 여배우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인다. 그 중 여심을 흔드는 눈부신 파스텔 톤의 아이템들은 쉽게 눈에 띄기 마련이다. 가장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 부인’의 염정아, ‘야왕’의 수애가 같은 파스텔 톤 가방으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내 사랑 나비 부인’의 히로인 염정아는 방영 내내 극의
직장인 김진영씨(30세, 여)는 최근 대형 백화점에서 독일제 명품 옷걸이를 구입했다. 이 옷걸이의 가격은 10,000~12,000원 선으로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저가의 옷걸이에 비하면 10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김씨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명품 옷걸이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로 ‘자기만족’을 꼽았다. 대외업무가 많은 직업의 특정상 좋은 옷을 자주 입
역시 옷이 사람의 품위를 나타내듯 촬영 전에 변화의 모습이 멋있다 SBS 대풍수 촬영 현장은 산 정상이라 함박눈이 내린 산 정상에서 전투씬 촬영이 한창이다
SBS사극 대풍수 촬영현장에 너무 추운 날씨에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
SBS 수,목 (21시 55분 ) 드라마 대풍수 세트 촬영중 조민기 생일 축하 케익이 전달 되었다 조민기는 스텝여러분께 감사 한다며 열심히 촬영 하자고 격려..
아멘데 부족의 축제 날, W족은 원주민들이 보여준 전통춤에 대한 답례로 요즘 대세인 [강남스타일]을 보여줬다. 아이돌답게 고우리의 화려한 독무로 시작한 무대는 신봉선과 정주리가 직접 나서서 원주민들에게‘말춤’을 가르쳐 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여기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댄스를 선보인 한고은과 장신영의 댄스가 더해지자 원주민은 흥을 참지 못하고 댄
'볼매' 이기우, 백팩놀이에 빠진 간종남 포스 작렬! 훈남배우 이기우가 주말을 맞아 다이나믹한 캠핑을 떠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기우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기우는 편안한 반바지 차림에 상의를 입지 않고 탄력적인 팔근육과 상체를 은근히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커다란 백팩을 매고 재치 넘치는 포즈를 취하
MBC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프로그램인 [행복코칭프로젝트-내 아이를 부탁합니다]를 방송하여, 가정에서 흔히 겪는 아이들 학습문제 해결에 나선다.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의 끝나지 않는 고민은 바로 아이문제이다. 특히, 아이들 성적에 열정적인 만큼 공부를 둘러싼 아이와 학부모의 갈등은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
오는 6월 17일(일) 첫방송 되는 MBC의 [무작정 패밀리]에서 무작정 패밀리 가족들이 마련한 특별한 오디션에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가 된 구자명, 허각, 장재인, 손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것. 안문숙은 본인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던 구자명의 출연에 “아들의 응원을 받은 것 같다”며 반겼다. 촬영 내내 소소하게 서로를 챙기는 안문숙과 구자명